Gen.G, 인빅터스 꺾고 월즈 첫 결승 진출
Gen.G e스포츠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을 3-0으로 꺾고 창단 첫 결승에 올랐다.
Gen.G e스포츠가 2026년 11월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구단이 월즈 결승 무대를 밟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세트는 33분 만에 29-7 킬 스코어로 끝났고, 2세트도 29분 만에 26-9로 마무리됐다. 3세트는 40분 8초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3-0 스윕이 완성됐다.
미드 라이너 Chovy(정지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즈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정지훈은 2019년 월즈에 처음 출전한 뒤 이번 여덟 번째 도전 전까지 매번 8강이나 4강에서 탈락했다. 정글러 Canyon(김건부), 탑 라이너 Kiin(김기인), Ruler(박재혁)도 결승 진출을 함께 이뤘다.
결승 상대는 11월 9일 결정
결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상대는 11월 9일 치러지는 4강 2경기 T1과 Bilibili Gaming의 승자다.
Gen.G e스포츠의 모체인 조직이 마지막으로 월즈 결승에 오른 것은 2017년, 당시 팀명 삼성 갤럭시로 나섰을 때다. 이번 결과는 techm.kr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Gen.G는 언제 월즈 결승에 진출했나?
2026년 11월 8일 인빅터스 게이밍과의 4강 1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월즈 2026 결승전은 어디서 열리나?
결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상대는 11월 9일 T1과 Bilibili Gaming의 4강 2경기 승자다.
Chovy는 이전에 월즈 결승에 오른 적이 있나?
없다. 2019년 첫 출전 이후 이번 여덟 번째 도전 전까지 매번 8강이나 4강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