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 주문 제작 실물 게임판 판매 계획 밝혀
GOG의 마르친 파친스키는 물류와 퍼블리셔 승인이 걸림돌이라며 실물 PC 게임 사업 구상을 게임스레이더에 전했다.
GOG의 마르친 파친스키 선임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십 매니저가 스토어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실물 게임판을 판매하는 구상을 밝혔다고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했다. 그는 고객이 GOG에서 판매 중인 게임의 실물판을 매장 진열대에서 골라 주문하고 배송받는 것을 이상적인 형태로 꼽았다.
파친스키는 실물 소매 사업이 GOG에 매우 복잡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물류와 보관, 퍼블리셔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걸림돌로 제시됐다.
그는 실물 PC 게임 판매 아이디어가 수년간 GOG 내부에서 논의돼 왔다며, 언젠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GOG는 현재 클래식 빅박스를 3D 모델과 인쇄 가능한 박스 아트로 보존하는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파친스키는 이를 실물 PC 게임을 향한 작은 걸음이라고 표현했다.
GOG는 그동안 오래된 게임을 DRM 없는 디지털 형식으로 유지하는 데 힘써 왔다. PC 게임의 실물 유통은 수십 년 전부터 사실상 사라졌으며, 콘솔에서도 실물판은 줄어드는 추세다.
한눈에 보기
GOG가 실물 게임판을 판매하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파친스키는 언젠가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하길 바란다고 밝혔을 뿐, 일정이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물판 판매가 어려운 이유는
물류와 보관, 퍼블리셔의 추가 승인이 필요해 GOG에 매우 복잡한 사업이라고 파친스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