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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경쟁작 이탈 위험 분석 나와

게임 컨설팅 업체 오픈 월드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기간에 플레이어 이탈이 가장 클 게임들을 지목했다. PC·콘솔 이용자 69%가 신작을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게임 컨설팅 업체 오픈 월드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기간에 어떤 게임의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탈할지를 평가한 위험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게임스인더스트리비즈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데이터에서 PC·콘솔 게이머의 69%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를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오픈 월드는 출시 시점에 이용자를 가장 많이 빼앗길 작품으로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시리즈', '에이펙스 레전드', '포트나이트', 'EA 스포츠 FC', 'NBA 2K'를 꼽았다.

'카운터-스트라이크 2'는 콘솔 버전이 없어 예외 사례로 분류됐다. 이 게임 이용자들은 출시 시점에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를 플레이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오픈 월드는 각 팀에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기간에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나 유료 마케팅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고정된 일정을 따르기보다 이용자 유입, 플레이 시간 점유율 손실, 이탈과 복귀를 추적하라는 조언도 담았다.

한편 센서 타워는 지난 10월 13일 기준 미국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디지털 예약 판매가 608만 건, 매출 5억 940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로 가장 타격을 받을 게임은?

오픈 월드는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시리즈', '에이펙스 레전드', '포트나이트', 'EA 스포츠 FC', 'NBA 2K'를 이용자 이탈 위험이 큰 작품으로 지목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를 플레이할 계획인 게이머 비율은?

설문 데이터에서 PC·콘솔 게이머의 69%가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미국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디지털 예약 판매 규모는?

센서 타워는 10월 13일 기준 608만 건, 5억 94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