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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원래 '프로젝트 아메리카스'였다

락스타 게임즈 개발진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남북미를 아우르던 '프로젝트 아메리카스'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로 축소·재편됐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락스타 게임즈 개발진이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프로젝트 아메리카스'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이 프로젝트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로 재편됐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이다.

개발 총괄 롭 넬슨은 '프로젝트 아메리카스'가 북미와 남미 전역을 무대로 삼을 예정이었던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로 방향이 바뀌면서 무대가 확대된 바이스 시티 일대만 남게 됐다.

이 같은 범위 축소로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출시 시점은 몇 년가량 뒤로 밀린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인터뷰에서 아티스트 에런 가버트는 대규모 유출 사건이 개발팀에 남긴 정서적 충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출시 일정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는 약 30년 동안 이어져 왔으며, 초기작들은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를 모티프로 한 가상 도시들을 무대로 삼았다. 이후 '그랜드 테프트 오토 3', '샌 안드레아스', '바이스 시티'에서 각각 이 도시들을 3D 세계로 구현했다. 락스타 게임즈 공동 창업자인 댄 하우저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개발 이후 회사를 떠났다.

한눈에 보기

'프로젝트 아메리카스'가 무엇인가요?

북미와 남미 전역을 무대로 삼을 예정이었던 락스타 게임즈의 프로젝트로, 이후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로 재편됐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언제 출시되나요?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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