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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Infected State' 모드, 산 안드레아스에 좀비 생존 공개

팬 제작 모드 'GTA: Infected State'가 좀비 감염을 둘러싼 생존 호러로 게임을 바꾸며, FBI 요원 두 명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았다.

좀비 생존 호러 모드 'GTA: Infected State'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용으로 공개됐다고 게임랜트가 보도했다. 이 모드는 게임을 좀비 감염을 중심으로 한 생존 호러 체험으로 바꾼다.

플레이어는 모드를 위해 새로 쓰인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산 안드레아스 주민들을 좀비로 만드는 질병을 조사하는 FBI 요원 두 명을 조종한다.

모드에는 인벤토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레벨링, 보스전, 1인칭 모드가 추가됐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는 2004년 출시돼 수영과 자전거, 여러 도시와 마을을 아우르는 넓은 세계를 도입하며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1700만 장이 팔리며 플레이스테이션 2 최다 판매 게임 기록도 갖고 있다.

록스타 게임즈는 앞서 좀비 소재를 다른 작품에도 활용한 바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의 좀비 확장팩 '언데드 나이트메어'와 '레드 데드 온라인'의 초자연 임무 업데이트가 대표적이다.

한눈에 보기

'GTA: Infected State'는 어떤 게임인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를 좀비 감염 기반 생존 호러로 바꾼 팬 제작 모드로, FBI 요원 두 명이 등장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모드에 추가된 기능은 무엇인가?

인벤토리 시스템, 캐릭터 성장과 레벨링, 보스전, 1인칭 모드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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