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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1인칭 모드, 개발 재개

모더 아르카인이 '레트로 포에버'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해 법사 클래스부터 1인칭 전투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모더 아르카인(Arhkain)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를 1인칭 RPG로 바꾸는 '레트로 포에버(Retro Forever)' 프로젝트를 재개했다고 pcgamesn.com이 보도했다. 이 모드는 법사(Mage) 클래스를 시작으로 1인칭 시점과 전투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트로 포에버는 아직 초기 단계로, 다운로드나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태다. 아르카인은 수년 전 이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베타를 플레이한 뒤 다시 시작했다.

이 모드는 WeakAuras의 포크인 ForeverAuras를 기반으로 한다. WeakAuras는 블리자드의 새로운 전투 모드 제한 이후 개발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그래픽과 사운드 동기화 작업이 복잡해졌다.

아르카인은 법사 클래스를 먼저 선보이고 반응이 있으면 다른 클래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레트로 포에버의 2D 아트는 Hexen, Daggerfall, Doom에서 차용하거나 영감을 받은 것이다.

한편 아르카인은 2004년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고 싶어 했으며, 클래식 하드코어 시절 WeakAuras를 활용해 화면에 그래픽을 표시하는 실험을 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파일을 보관해둔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레트로 포에버는 지금 플레이할 수 있나?

아니다. 아직 초기 단계로 다운로드나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레트로 포에버는 어떤 클래스부터 지원하나?

법사(Mage) 클래스부터 시작해 반응이 있으면 다른 클래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