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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레이트레이싱 스터터 개선 모드 공개

모더 bigbullet3의 21 Sacraments Patch가 언리얼 엔진 설정 대신 레이트레이싱 지오메트리 빌드 스케줄을 조정해 1% 로우를 27.9% 끌어올렸다.

모더 bigbullet3가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용 모드 21 Sacraments Patch를 공개했다고 wccftech.com이 2026년 10월 25일 보도했다. 이 모드는 게임의 레이트레이싱 지오메트리 빌드 스케줄을 직접 바꾸는 실험적 네이티브 수정 방식으로, 언리얼 엔진 설정값을 건드리는 기존 접근과는 다르다.

핵심은 r.RayTracing.Geometry.MaxBuiltPrimitivesPerFrame 값을 통해 프레임당 프리미티브 소프트 예산을 50,000개로 두는 것이다. 대기 중인 레이트레이싱 지오메트리 빌드 작업을 여러 프레임에 나눠 처리하도록 만드는 구조다.

테스트는 1440p 해상도, 인텔 코어 i7-14700K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90 환경에서 CapFrameX로 진행됐다. 마틴 스트리트 세이브 지점에서 캐츠 스트리트의 우드사이드 아파트까지 약 40초 구간을 이동한 결과, 평균 프레임은 181.7에서 184.6으로 1.6% 올랐다.

개선 폭이 큰 쪽은 하위 백분위였다. 1% 로우는 80.7에서 103.2로 27.9%, 0.1% 로우는 45.8에서 69.8로 52.4% 상승했다. 적응형 표준편차는 59.8에서 13.0으로 78.3% 줄었다. CapFrameX는 기본 상태에서 약 0.5%(0.21초)를 스터터링으로 분류했으나 모드 적용 시 0.1%(0.03초)로 집계해 약 86% 감소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날 같은 매체가 다룬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용 커뮤니티 모드 Ishimura Patch에서 착안했다. 한편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는 출시 2년이 넘도록 언리얼 엔진 5 기반 PC 버전에서 이동 구간 스터터링 문제가 이어져 왔다.

한눈에 보기

21 Sacraments Patch는 무엇을 바꾸나?

언리얼 엔진 설정 조정 대신 레이트레이싱 지오메트리 빌드 스케줄을 바꾸고, 프레임당 프리미티브 소프트 예산을 50,000개로 제한한다.

프레임 개선 효과는 얼마나 되나?

1440p 테스트에서 평균 1.6%, 1% 로우 27.9%, 0.1% 로우 52.4% 상승했고 스터터링 비중은 약 86% 줄었다.

누가 만들었나?

모더 bigbullet3가 제작했으며,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용 Ishimura Patch에서 영감을 받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