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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메로, 방콕 게임스콤 아시아에서 기조연설

id 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 존 로메로가 2026년 10월 29일 방콕에서 열린 게임스콤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 첫 콘퍼런스 데이에서 'Why We Still Make Games'를 주제로 강연했다.

id 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아일랜드의 로메로 게임즈를 이끄는 존 로메로가 2026년 10월 29일 방콕에서 열린 게임스콤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 첫 콘퍼런스 데이에서 'Why We Still Make Games'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4gamer.net이 보도했다.

로메로는 자신이 만든 게임들을 하나씩 짚으며 지금도 게임을 만드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989년 말까지 게임 69개와 툴 19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회사인 인사이드 아웃에서는 '마이트 앤 매직 II'를 코모도어 64로 이식했고, 세 번째 회사인 아이디어스 프롬 더 딥에서는 게임 4개를 출시한 뒤 id 소프트웨어를 세웠다.

한때는 한 달에 두 개꼴로 게임을 만들었고, 1991년에는 두 게임을 동시에 개발했으며 1년에 13개를 출시했다고 회고했다. '호버탱크 원'에서는 1인칭 3D 공간을 이동하는 느낌을 탐구했고, '캐터콤 3-D'는 텍스처를 입힌 벽이 등장하는 최초의 빠른 3D 슈터라고 소개했다.

'둠'은 NeXTSTEP에서 개발하되 MS-DOS를 대상으로 크로스 개발을 했다고 설명했다. '둠 II'에서는 이미 완벽한 '둠'의 설계를 바꾸지 않고 덧붙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퀘이크'에서는 레벨 에디터 'QuakeEd'를 직접 작성하고 사운드 효과의 절반을 맡았으며, 게임 디자인과 레벨 디자인을 이끌면서 상당수 레벨을 직접 제작했다.

아이온 스톰에서는 개발자 120명이 네 게임을 동시에 작업했다. 그는 워런 스펙터와 팀이 '데이어스 엑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고, 이후 어려운 선택에서도 스펙터와 한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몽키스톤 게임즈에서 모바일 게임을 시도한 것은 아이폰 등장 5년 전이었으며 그중 하나가 '하이퍼스페이스 딜리버리 보이!'라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존 로메로 기조연설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29일 방콕에서 열린 게임스콤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 첫 콘퍼런스 데이에서 진행됐다.

존 로메로는 지금 어떤 회사를 이끌고 있나?

id 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인 그는 현재 아일랜드에 있는 로메로 게임즈를 이끌고 있다.

'둠'은 어떤 환경에서 개발됐나?

로메로에 따르면 NeXTSTEP에서 개발하되 MS-DOS를 대상으로 크로스 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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