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 액션 'Kick', 23개 스테이지로 정식 출시
피터 소어렌센이 혼자 개발한 'Kick'이 출시됐다.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공을 차며 학교로 향하는 횡스크롤 액션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공을 차며 학교로 가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Kick'이 출시됐다고 4gamer.net이 보도했다.
주인공 '키드'는 등굣길에 공을 차고 나아간다. 주택가, 상점가, 모래 해변, 고가 철도 아래 통로, 공원 등 일본풍 배경이 무대다.
게임은 23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기차를 쫓아 달리거나 지름길을 찾는 식의 과제가 주어진다. 타이머를 끄고 원하는 속도로 둘러볼 수도 있다. 일본어를 지원한다.
'Kick'은 'nospacelost'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피터 소어렌센이 개발했다. 2023년 게임 개발 경험 없이 언리얼 엔진을 배우기 시작해 독학으로 완성했다고 전해진다.
2023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사이버펑크 2077'의 미니게임 'Roach Race'에서 영감을 받았고, 버스를 놓친 소년이 학교로 달려가는 내용으로 출발했다. 또 어린 시절 몰입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캡틴 츠바사'의 영향도 받았다.
한눈에 보기
'Kick'은 어떤 게임인가요?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키드'가 공을 차며 등굣길을 지나가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며, 23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일본어를 지원하나요?
네, 'Kick'은 일본어를 지원한다.
누가 개발했나요?
'nospacelost'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피터 소어렌센이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