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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심의위, 캡콤 클래식 29종 등급 분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10월 27일자 보고서에서 록맨, 파이널 파이트 등 캡콤의 옛 콘솔 게임 29종을 심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캡콤은 관련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한국 게임물관리위원회가 10월 27일자 보고서에서 캡콤의 클래식 게임 29종을 등급 분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 게이머랜트가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심의 목록에는 '록맨', '록맨 2: Dr. 와일리의 수수께끼', '록맨 X', '스트리트 파이터 2', '파이널 파이트', '브레스 오브 파이어', '데몬스 크레스트' 등이 포함됐다.

목록에 오른 게임은 모두 과거 가정용 콘솔로 정식 출시된 이력이 있다. 다만 이번 등급 분류는 해당 작품들이 하나의 컬렉션으로 묶이는지, 개별 타이틀로 나뉘어 출시되는지, 혹은 다른 형태로 기획됐는지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캑콤은 이번 등급 분류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과거에도 이어진 클래식 재출시

캑콤은 2021년 '캑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으로 수십 종의 아케이드 클래식을 현행 플랫폼에 선보였고, 2025년에는 '캑콤 파이팅 컬렉션 2'를 통해 '파워 스톤', '캑콤 vs. SNK 2' 등을 다시 출시했다. '록맨 스타 포스 레거시 컬렉션' 역시 최근 캑콤의 구작 라인업을 다시 선보인 사례다.

한눈에 보기

이번에 등급 분류된 캑콤 게임은 무엇인가?

'록맨', '록맨 2: Dr. 와일리의 수수께끼', '록맨 X', '스트리트 파이터 2', '파이널 파이트', '브레스 오브 파이어', '데몬스 크레스트' 등 모두 과거 가정용 콘솔로 출시된 29종이다.

하나의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것인가?

등급 분류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단일 컬렉션인지, 개별 출시인지, 다른 형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캑콤도 관련 프로젝트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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