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연 3회 대형 업데이트
신규 레이드 등급에 맞춰 대형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일부 콘텐츠는 1~3개월 뒤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 연간 약 3회, 약 17주(4개월) 간격으로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IG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해당 작품의 수석 게임 디자이너인 Kris Zierhut는 이번 업데이트 주기가 최신 확장팩보다 다소 여유로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업데이트는 새로운 레이드 등급 출시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블리자드는 업데이트마다 일부 콘텐츠를 업데이트 배포 후 1~3개월 뒤에 개방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레이드뿐 아니라 최고 레벨 미만 캐릭터를 위한 콘텐츠도 함께 추가된다.
앞서 블리자드는 한시적으로 운영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Season of Discovery에서 8주 주기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Zierhut는 당시 개발진 다수가 이 속도를 지나치게 빠르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업데이트는 얼마나 자주 나오나?
블리자드는 약 17주, 즉 4개월 간격으로 연간 3회 안팎의 대형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업데이트 콘텐츠는 한 번에 모두 공개되나?
아니다. 업데이트 일부 콘텐츠는 배포 후 1~3개월 뒤에 개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