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구글플레이 매출 1위 탈환
엔씨의 리니지M이 11월 6일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위로 내려섰다.
엔씨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026년 11월 6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11월 1일 9위였던 순위가 5일 만에 정상까지 오른 것이다.
같은 날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11월 5일 1위에서 하루 만에 세 계단 내려앉았다. 올해 리니지M이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순위 상승은 11월 4일부터 시작된 각종 이벤트와 상품 판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혈맹 협력 이벤트와 던전 토큰 보상 확률 상향 이벤트가 진행됐고, 각종 티켓 공급 상자와 일일 지원 상자 등 신규 상품이 매출을 끌어올렸다.
경쟁작들의 흐름도 엇갈렸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2026년 9월과 10월 두 달 연속 국내 모바일 게임 합산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도깨비의세계'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3주 넘게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지켰다.
리니지M은 2017년 6월 출시돼 2026년으로 서비스 9년 차를 맞았다. 2026년 6월 3일부터 8일까지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지킨 바 있으며, 당시 9주년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성과를 이끌었다.
한눈에 보기
리니지M은 언제 출시됐나?
2017년 6월 정식 출시됐으며, 2026년 기준 서비스 9년 차다.
리니지M의 구글플레이 매출 1위는 올해 몇 번째인가?
2026년 들어 두 번째다. 이전에는 2026년 6월 3일부터 8일까지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