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트릭테이킹 게임, 2027년 2월 출시
브라이언 본뮐러가 디자인한 반지의 제왕 트릭테이킹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왕관을 활용한 새 카드 교환 메커니즘이 추가된다.
보드게임 'The Lord of the Rings: Return of the King Trick-Taking Game'이 2027년 2월 출시된다. 브라이언 본뮐러가 디자인한 반지의 제왕 트릭테이킹 3부작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외신 polygon.com이 슈필 에센에서 본뮐러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새 작품에는 '왕관(crown)' 메커니즘이 도입된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왕관 아래에 놓고, 왕에게 무릎을 꿇는 방식으로 그 카드를 가져오게 된다. 카드를 교환하는 새로운 규칙이다.
이번 작품은 'The Fellowship of the Ring Trick-Taking Game'으로 시작해 'The Two Towers Trick-Taking Game'으로 이어진 3부작의 완결편이다. 2024년에 출시된 첫 번째 작품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은 2026년 1월에 나왔다.
'The Two Towers Trick-Taking Game'에서는 화이트 타워와 블랙 타워가 대결 구도로 등장하는 트럼프 카드 시스템이 도입됐다. 본뮐러의 트릭테이킹 게임에는 공동 개발자 테일러 라이너도 참여했다.
한편 반지의 제왕을 소재로 한 보드게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나왔다. 라이너 크니치아의 'The Lord of the Rings' 게임은 2000년에 출시됐고, Asmodee는 'Journeys in Middle-Earth'와 'The Lord of the Rings' 리빙 카드 게임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The Lord of the Rings: Return of the King Trick-Taking Game'은 언제 출시되나?
2027년 2월 출시 예정이다.
새로 추가되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카드를 왕관 아래에 놓고 왕에게 무릎을 꿇어 가져오는 '왕관(crown)' 카드 교환 메커니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