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팬들, EA 본사 앞에 '구하자' 트럭 띄웠다
팬 그룹 We are Mass Effect가 11월 6일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의 EA 본사 앞에서 #SaveMassEffect 문구가 실린 이동식 광고 트럭을 운영했다.
팬 그룹 We are Mass Effect가 2026년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EA와 EA 스포츠 본사 앞에서 #SaveMassEffect 문구를 실은 이동식 광고 트럭을 운영했다고 IGN이 보도했다. 트럭에는 QR코드와 SaveMassEffect.com 주소가 함께 표시됐다.
이 단체는 11월 7일 바이오웨어의 옛 사무실 인근에서 두 번째 이동식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 열리는 The Game Awards 시상식 전후로 약 4시간 동안 마지막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We are Mass Effect는 커맨더 셰퍼드 역의 성우 Jennifer Hale과 Mark Meer를 비롯한 팬, 배우, 기여자들이 참여한 N7 데이 영상도 마무리 작업 중이다. 아울러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의 스팀 동시접속자 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N7 플레이 데이도 홍보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 주 EA 레드우드시티 본사에 N7 색상으로 장식한 컵케이크를 보낼 계획이다. 광고 트럭 행동은 모금과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는 Kala Elizabeth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도 이어진 팬 행동
앞서 #SaveMassEffect 광고판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하루 동안 운영된 바 있다. EA에 프랜차이즈 지속을 촉구하는 청원에는 30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EA는 이번 기사가 나오기 몇 주 전 바이오웨어를 폐쇄했으며, 매스 이펙트 게임들은 보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We are Mass Effect의 광고 트럭은 어디에서 열렸나?
2026년 11월 6일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EA와 EA 스포츠 본사 앞에서 운영됐다.
앞으로 예정된 팬 행동은 무엇인가?
11월 7일 바이오웨어 옛 사무실 인근 광고, 다음 달 The Game Awards 전후 약 4시간 광고, 다음 주 EA 본사에 N7 컵케이크 발송이 계획돼 있다.
#SaveMassEffect 청원에는 얼마나 서명했나?
EA에 프랜차이즈 지속을 촉구하는 청원에 30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