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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매출 2% 감소

엑스박스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줄었고, 액티비전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 축소로 디바이스·컨슈머 부문 원가도 8% 감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0월 28일(현지 기준)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는 7월부터 9월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매출은 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엑스박스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줄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바이스·컨슈머 부문의 영업비용이 엑스박스 영향으로 3%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 부문의 매출원가는 액티비전 인수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이 줄어든 영향으로 8%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 앞서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총괄은 엑스박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1,600명 이상을 감원했고, 내년 7월까지 3,200명을 추가로 줄일 계획이다.

엑스박스 하드웨어 매출은 직전 분기에도 전년 대비 13% 감소했으며, 그 전 분기에는 33% 줄어든 바 있다. 2026년 4월에는 Xbox Game Pass 가격 인하가 시행됐다.

해당 분기 엑스박스는 리메이크작 ‘헤일로’와 PlayStation 5용 ‘Call of Duty: Black Ops’ 1·2편 이식판을 선보였으며, 이 이식판들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1,100만 장 판매됐다.

한눈에 보기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매출은 얼마나 줄었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연도 1분기(7~9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엑스박스 하드웨어 매출은 얼마나 줄었나?

같은 분기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직전 분기에는 13%, 그 전 분기에는 3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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