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내년 신작 13종 이상 출격…3분기 영업익 44.6% 감소
넷마블이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13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줄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조 356억 원, 영업이익 1836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4762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했다. 지역별 비중은 북미 40%, 한국 25%, 유럽 12%, 동남아시아 10%, 일본 8%, 기타 5% 순이었다.
넷마블은 내년에 13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6종은 앞서 공개된 타이틀이다. 라인업에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WB 올스타 키우기(프로젝트 이지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프로젝트 옥토퍼스)', '펄인블루', '이블베인'이 포함됐다. 여기에 신규 프로젝트 '바벨 프로토콜'과 '다크 프리스트'도 내년 출시 라인업에 추가됐다.
서비스 지역 확대도 추진한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KOF 올스타'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CEO는 기존 타이틀 강화와 신작 완성도 제고에 집중하고, 4분기에는 업데이트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넷마블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떻게 되나?
매출 6347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을 기록했으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44.6% 감소했다.
넷마블이 내년에 출시하는 신작은 몇 종인가?
내년에 13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6종은 앞서 공개된 타이틀이다.
넷마블의 중국 출시 예정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KOF 올스타'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