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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Ho, 모리시타 회장 상대 3억5600만엔 소송 요구서 접수

GungHo Online Entertainment는 주주로부터 내부통제 구축 의무 위반을 이유로 모리시타 가즈키 회장에 대한 소송을 요구하는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GungHo Online Entertainment는 주주로부터 모리시타 가즈키 회장을 상대로 3억5600만엔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달라는 요구서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밝힌 요구 금액은 3억5600만엔에 지연손해금을 더한 것이다.

이번 요구서는 전 직원의 부정행위로 회사가 입은 손해와 관련해 모리시타 회장이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의무를 위반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회사는 감사역이 요구서 내용을 조사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ungHo는 소송 제기 여부를 결정하면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주가 주장하는 의무 위반은 어디까지나 주주의 주장이며, 이번 발표로 소송 제기를 결정한 것도, 모리시타 회장의 책임이 확정된 것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은 4gamer.net이 보도했다.

전 직원 부정행위 관련 기존 공시

앞서 GungHo는 2025년 8월 14일 전 직원이 외부 업체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허위 작업 지시를 발주하고, 거래처가 존재하지 않는 하도급 대금을 지불하도록 한 부정행위를 공시했다. 같은 해 9월 8일에는 약 1억엔 규모의 부적정 지급과 관련해 거래처와 전액 변제를 내용으로 하는 합의에 이르렀다.

회사는 2025년 12월 17일 권한 분리와 발주·지급 승인 절차 개정, 교육 및 내부감사 강화 등을 담은 재발 방지 대책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이어 2026년 7월 8일에는 해당 전 직원이 배임 혐의로 같은 날 체포됐다고 발표했으며, 고소장이 2025년 10월 3일 접수됐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GungHo가 주주 요구서를 받은 게 무엇인가요?

모리시타 가즈키 회장을 상대로 3억5600만엔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달라는 요구서입니다. 내부통제 구축 의무 위반이 주장의 근거입니다.

GungHo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나요?

아닙니다. 회사는 감사역이 요구서 내용을 조사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결정이 나면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시타 회장의 책임이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회사는 의무 위반 주장이 주주의 주장일 뿐이며 이번 발표로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