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 실사영화 이후에도 영상 콘텐츠 계속 낸다
닌텐도가 2026년 2분기 실적·경영방침 설명회 Q&A를 공개했으며, 벳푸 유스케 이사는 2028년 이후에도 영상 제작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닌텐도가 2026년 11월 6일 2027년 3월 결산 회계연도 기준 2분기 실적 설명회 및 경영 방침 설명회의 Q&A 요약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 경영진은 2027년 개봉 예정인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 이후에도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news.denfaminicogamer.jp가 보도했다.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실사 '젤다의 전설' 영화 이후에도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계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벳푸 유스케 이사 겸 전무집행임원은 영화 사업이 닌텐도의 전용 게임기 사업과 궁합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장 개봉과 2차 이용을 통해 나온 수익을 재투자에 활용해 2028년 이후에도 영상 제작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벳푸 이사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관객 설문에서 혼자 관람한 사람보다 두 명이 함께 관람한 사람의 만족도가 높았고, 네 명이 함께 관람한 집단에서는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는 닌텐도 64의 컨트롤러 포트가 4개였던 점을 닌텐도가 오랫동안 함께 즐기는 방식을 중시해 온 사례로 꼽았다.
영상 사업 확장 기조
닌텐도는 최근 몇 년간 영상 사업과 전용 게임기 사업 사이의 높은 친화성을 근거로 영상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한눈에 보기
닌텐도가 2027년 이후에도 영상 콘텐츠를 계속 만드나?
네.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2027년 개봉 예정인 실사 '젤다의 전설' 영화 이후에도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닌텐도는 영상 제작에 언제까지 투자하나?
벳푸 유스케 이사는 극장 개봉과 2차 이용 수익을 재투자해 2028년 이후에도 영상 제작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
닌텐도에 따르면 2027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