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스토어 일부 페이지에 'PlayStation Exclusive' 라벨 등장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과 언틸 던 2 등에 새 라벨이 붙었으나 사로스와 마블 울버린에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PlayStation Store의 일부 게임 페이지에 새로운 'PlayStation Exclusive' 브랜딩 라벨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게임랜트가 보도했다. 라벨은 왼쪽에 PlayStation 버튼 기호를 배치하고 문구 끝에 별표(*)를 붙인 형태다.
현재 이 라벨이 확인된 타이틀은 Ghost of Yotei: Complete Edition과 Until Dawn 2다. 반면 사로스(Saros)와 마블 울버린(Marvel's Wolverine) 페이지에서는 라벨이 보이지 않는다.
인터갤럭틱: 더 헤레틱(Intergalactic: The Heretic Prophet)도 아직 라벨이 없는 상태다. Phantom Blade Zero와 Marvel Tokon: Fighting Souls는 Steam에서도 출시되는 타이틀이어서 라벨이 붙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별표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소니는 이 라벨을 기존 PS5 독점작에 소급 적용할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라벨을 처음 발견한 것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Real Radec이다.
PC 포트 중단 결정 이후 나온 변화
이번 브랜딩 변화는 소니가 싱글플레이 PlayStation 타이틀의 PC 포트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 수개월 만에 나왔다. 당시 소니는 PC 포트 판매 부진을 이유로 들었으며, Helldivers 2 같은 멀티플레이 게임은 계속 멀티플랫폼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거 PS3·PS4 시절에는 'Only on PlayStation' 문구가 사용됐고, Persona 5, Final Fantasy 7 Remake 등 서드파티 타이틀에도 붙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PlayStation Exclusive 라벨이 붙은 게임은 무엇인가?
Ghost of Yotei: Complete Edition과 Until Dawn 2 페이지에서 라벨이 확인됐다.
사로스와 마블 울버린에는 왜 라벨이 없나?
현재 두 타이틀 페이지에는 라벨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소니는 적용 기준을 밝히지 않았다.
별표(*)는 무슨 의미인가?
라벨 끝의 별표 의미는 현재 설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