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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컴퍼니, 11월 30일 공개 암시하는 세 번째 카운트다운 로고 게시

일본 X 계정에 676 숫자가 들어간 몬스터볼 로고가 올라왔다. 11월 30일 14:00 UTC까지 정확히 676시간을 남긴 시점이었다.

포켓몬 컴퍼니가 2026년 11월 2일(월) 이른 시각, 일본 공식 X 계정에 숫자 676이 들어간 몬스터볼 모양 로고를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11월 30일 14:00 UTC까지 정확히 676시간이 남은 시점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로고와 함께 새로운 일본어 문구도 담겼는데, 대략 '포켓몬과 함께 계속하자'는 뜻으로 전해진다. Serebii 운영자 조 메릭이 이 같은 시간 계산을 처음 짚어내며 카운트다운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폴리곤이 보도했다.

182시간 간격으로 이어진 세 차례 로고

앞서 10월에도 포켓몬 컴퍼니의 일본 X 계정에는 1,025와 843이 적힌 로고가 차례로 올라왔으며, 두 게시물 사이 간격은 정확히 182시간이었다. 이번 676 로고 역시 같은 간격을 이어가는 흐름에 놓여 있다.

포켓몬 컴퍼니는 2026년 한 해 동안 프랜차이즈 3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1,000종이 넘는 포켓몬을 몬스터볼 디자인으로 표현한 로고들이 포함된다. 2026년 초에는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무엇인가'를 묻는 슈퍼볼 광고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Pokémon Winds and Waves'는 2027년 출시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위치 2용 포켓몬 신작은 대부분 가을에 출시돼 왔고,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가 예외였다.

한눈에 보기

포켓몬 신작 공개 시점은 언제인가?

로고 게시물이 11월 30일 14:00 UTC까지 676시간을 남긴 시점에 올라와, 해당 시각에 무언가가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포켓몬 컴퍼니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숫자 676 로고는 무엇을 뜻하나?

Serebii 운영자 조 메릭은 이 숫자가 11월 30일 14:00 UTC까지 남은 시간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10월의 1,025, 843 로고도 182시간 간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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