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개발 주도 스튜디오 공식 확인
닌텐도 EPD 프로덕션 그룹 3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개발을 이끈다고 개발자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닌텐도의 '개발자에게 묻다' 기사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의 개발을 닌텐도 EPD 프로덕션 그룹 3가 주도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작품은 11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기사에는 개발자 6명이 인터뷰이로 등장하며, 이 가운데 4명이 프로덕션 그룹 3 소속이다. 나머지 두 명은 오랜 기간 젤다 시리즈 프로듀서를 맡아온 아오누마 에이지와 여러 젤다 게임의 디렉터인 후지바야시 히데마로다.
아오누마는 프로덕션 그룹 3의 전 그룹 매니저이기도 하다. 이번 확인으로 리메이크의 개발 주체가 프로덕션 그룹 3라는 점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이전 리메이크와 다른 개발 체제
이전에 나온 '시간의 오카리나' 3DS 리메이크는 프로덕션 그룹 3가 아닌 일본 스튜디오 그레초가 제작했다. 그레초는 '무주라의 가면' 3DS판도 만들었고, 2024년작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개발도 주도한 바 있다.
닌텐도 소유 스튜디오 모노리스 소프트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지원 스튜디오로 참여했다. 이번 보도는 폴리곤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언제 출시되나?
11월 5일 출시 예정이다.
리메이크 개발은 어느 스튜디오가 맡나?
닌텐도 EPD 프로덕션 그룹 3가 개발을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