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PlayStationXbox

캡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원래는 온라인 게임이었다

카와타 마사치카 프로듀사가 온라인 타이틀로 개발되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호러 중심의 싱글플레이어 게임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처음에는 온라인 게임으로 기획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프로듀사 카와타 마사치카는 이 게임이 원래 온라인 타이틀로 개발됐다가 호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IGN이 보도했다.

카와타 프로듀사에 따르면 디렉터 나카니시 코시가 처음에는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을 시작했지만, 리서치 결과가 좋지 않아 온라인 방향을 포기했다. 이후 스튜디오는 호러 중심의 싱글플레이어 게임으로 방향을 다시 잡았다.

레온과 그레이스, 두 주인공의 이유

캐릭터 구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나왔다. 카와타 프로듀사는 레온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확정됐지만, 그의 전투 능력이 게임의 공포감을 떨어뜨릴 수 있어 새로운 캐릭터인 그레이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캡콤은 출시 전까지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레온의 등장 사실을 늦게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한편 2022년에는 시리즈 프로듀서 타케우치 준지가 '바이오하자드 7'의 기획 단계에서 캡콤 경영진이 온라인 멀티플레이, 다운로드 콘텐츠, 소액 결제를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원래 어떤 게임이었나?

프로듀사 카와타 마사치카에 따르면 처음에는 온라인 게임으로 기획됐다. 리서치 결과가 좋지 않아 온라인 방향을 접고 호러 중심의 싱글플레이어 게임으로 전환했다.

레온이 늦게 공개된 이유는?

캡콤은 출시 전까지 게임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레온의 등장을 늦게 알렸다고 밝혔다.

그레이스는 왜 새로 등장했나?

레온의 전투 능력이 게임의 공포감을 약화시킬 수 있어, 카와타 프로듀사는 새로운 캐릭터인 그레이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