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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제목 의미 공개…리메이크·넘버링 크로스오버 예고

캡콤의 준 타케우치 프로듀서가 'REQUIEM'에 담긴 'RE(응답)'와 'Q(질문)'의 의미를 설명하고, 리메이크 시리즈와 넘버링 시리즈가 크로스오버를 향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프로듀서 준 타케우치가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의 제목에 담긴 의미를 공개했다. 게임스팟에 따르면 타케우치는 '바이오하자드 30주년 스페셜'에서 REQUIEM이라는 철자에 'RE(response·응답)'와 'Q(question·질문)'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즉 답과 질문을 동시에 제시하는 제목이라는 뜻이다.

타케우치는 리메이크 시리즈와 넘버링 타이틀이 하나의 크로스오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준비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시점부터 진행돼 왔다고 한다. 다만 크로스오버의 구체적인 형태나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리메이크 시리즈가 결국 넘버링 타이틀의 시대까지 따라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메이크 작업이 원작 넘버링 시리즈의 시간선과 만나는 지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주역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서는 레온 S. 케네디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함께 공동 주연을 맡는다. 캡콤은 이번 작품의 구체적인 크로스오버 시점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제목의 의미는 무엇인가?

준 타케우치 프로듀서는 REQUIEM 철자에 'RE(response·응답)'와 'Q(question·질문)'가 담겨 있어 답과 질문을 함께 제시하는 제목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는 누가 등장하나?

레온 S. 케네디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함께 공동 주연을 맡는다.

리메이크 시리즈와 넘버링 시리즈의 크로스오버는 언제 이뤄지나?

타케우치 프로듀서는 크로스오버를 위한 준비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시점부터 진행돼 왔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형태나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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