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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월드, 자체 엔진 'Waylith'로 전환하는 1.7 업데이트 발표

루데온 스튜디오가 림월드 1.7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게임은 자체 개발 엔진 Waylith로 이전되며, 스팀 불안정 브랜치에서 이미 플레이할 수 있다.

루데온 스튜디오가 림월드의 1.7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임이 기존 Unity에서 스튜디오 자체 개발 엔진인 Waylith로 이전된다는 점이다. 1.7 업데이트는 이미 스팀(Steam)의 불안정 브랜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튜디오에 따르면 내부 테스트에서 성능이 2배에서 4배까지 향상됐다. 후반부 콜로니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1.6 버전 대비 2.2배의 성능이 기록됐다. 1,500개의 모드를 적용한 모드 팩 환경에서는 로딩 시간이 14분에서 6분으로 줄었다고 한다.

세이브 데이터 호환성도 유지된다. 1.6의 세이브 데이터는 1.7에서 불러올 수 있고, 1.7의 세이브 또한 1.6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대부분의 모드는 제작자의 수정 없이 1.7에서 작동하지만, 일부 모드에서는 노란색 경고가 표시될 수 있다.

다만 10년 이상 된 PC에서는 1.7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스튜디오는 밝혔다. 또한 루데온 스튜디오는 Waylith 엔진을 사용하는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전 업데이트 흐름

림월드는 2018년 정식 출시됐다. 2024년 3월에는 1.5 업데이트와 확장팩 Anomaly가 함께 발표됐고, 2025년 6월에는 1.6 업데이트와 확장팩 Odyssey가 함께 발표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림월드 1.7 업데이트는 어디서 플레이할 수 있나?

스팀의 불안정 브랜치에서 이미 플레이할 수 있다.

1.6 세이브 데이터를 1.7에서 불러올 수 있나?

가능하다. 1.6의 세이브 데이터는 1.7에서 불러올 수 있고, 1.7의 세이브도 1.6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드 호환성은 어떤가?

대부분의 모드는 제작자의 수정 없이 1.7에서 작동하지만, 일부 모드에서는 노란색 경고가 표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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