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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EDM 2026서 8nm 2세대 공정 8LPU+ 공개 예정

삼성전자가 IEDM 2026에서 8LPU+를 선보인다. 성능 12% 향상, 전력 15% 절감, 면적 8% 축소가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IEDM 2026 콘퍼런스에서 8nm 2세대 공정인 8LPU+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wccftech.com이 보도했다. 이 공정은 성능이 12% 향상되고 전력 소모가 15% 줄며, 면적은 8% 축소된다. I/O 면적도 약 10% 줄어들고 대기 전력 누설도 감소한다.

한국 매체 Electronic Times에 따르면 8LPU+는 삼성 파운드리의 기존 8nm 고객사와 차량용 인증을 추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을 겨냥한다. 차량용 반도체는 신뢰성과 전력 효율 요건이 까다로워 기존 8nm 공정을 개선한 8LPU+가 대안으로 제시된 것으로 풀이된다.

Switch 2와의 연결 가능성

닌텐도 Switch 2에 탑재된 T239 프로세서는 삼성의 현재 8nm 공정에서 제조된다. 이 때문에 8LPU+가 향후 Switch 2 하드웨어 개정판이나 저가형 모델에 쓰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는 이론적 가능성일 뿐, 닌텐도와 삼성이 관련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는 없다.

한편 닌텐도는 2025년 Switch 2를 출시했으며, 이후 RAM과 SSD 부품 가격이 급등했다. 닌텐도는 지난달인 2026년 9월 이러한 부품 원가 상승을 이유로 Switch 2 가격을 인상했다. 배터리 분리형으로 설계된 첫 Switch 2 하드웨어 개정판도 이미 출시됐으며, 출시 모델과의 차이는 배터리 분리 구조뿐이다.

한눈에 보기

8LPU+ 공정은 무엇인가?

삼성전자의 8nm 2세대 공정으로, 성능 12% 향상, 전력 15% 절감, 면적 8% 축소, I/O 면적 약 10% 감소, 대기 전력 누설 감소가 특징이다.

8LPU+는 어디에 쓰이나?

삼성 파운드리의 기존 8nm 고객사와 차량용 인증을 추진하는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Switch 2 Lite가 실제로 출시되나?

Switch 2 Lite는 이론적 가능성으로만 거론된 모델로, 닌텐도나 삼성이 공식 발표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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