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팬 캠페인, EA 본사 앞에 트럭 광고 띄워
N7 데이를 하루 앞둔 11월 6일, 'We are Mass Effect'가 EA 레드우드시티 본사 인근에서 QR코드 광고 트럭을 운행했고, 바이오웨어 다큐멘터리도 2027년 공개 예정이다.
매스 이펙트 팬 캠페인 '#SaveMassEffect'를 주도하는 단체 'We are Mass Effect'가 2026년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EA와 EA 스포츠 본사 주변에서 이동식 광고 트럭을 운행했다고 windowscentral.com이 보도했다.
트럭에는 QR코드와 SaveMassEffect.com으로 연결되는 웹사이트 주소가 담긴 광고판이 실렸다. 같은 단체는 N7 데이인 11월 7일 바이오웨어의 옛 사무실 인근에 두 번째 이동식 광고판을 내보낼 예정이다.
캠페인 측은 팬과 기여자, 그리고 커맨더 셰퍼드 역의 성우 제니퍼 헤일과 마크 미어가 참여한 영상을 준비했다. 이들은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N7 플레이 데이'도 함께 알리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더 게임 어워즈 행사장 주변에서도 약 4시간 동안 광고판을 운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웨어 다큐멘터리, 2027년 공개 예정
같은 날 바이오웨어를 다룬 다큐멘터리 'MASSIVE EFFECT: THE BIOWARE STORY'의 제작 소식도 전해졌다. 2027년 첫 공개를 목표로 하며, 셰인 페네시와 애덤 스코지가 제작을 맡았다.
이 작품에는 제프 킬리, 케이시 허드슨, 전 EA CEO 존 리치티엘로가 등장한다. 바이오웨어 공동 창업자 그렉 제슈크와 레이 무지카도 영화 공개 발표에 맞춰 공동 성명을 냈다. 제작진은 팬아트, 코스프레, 컨벤션 사진과 영상, 소장품 등을 다큐멘터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팬들에게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오웨어 폐업과 매스 이펙트 신작 개발 취소 이후 이어진 흐름 속에서 나왔다. 앞서 2026년 11월 캠페인 측은 타임스퀘어에 디지털 광고판을 세운 바 있으며, 다큐멘터리는 스튜디오 폐업이 결정되기 전인 2년 전부터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N7 데이가 언제인가?
매년 11월 7일로, 2026년에는 바이오웨어 옛 사무실 인근에 두 번째 이동식 광고판이 등장할 예정이다.
'MASSIVE EFFECT: THE BIOWARE STORY'는 언제 공개되나?
2027년 첫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N7 플레이 데이'는 무엇인가?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의 스팀 플레이어 수를 늘리기 위해 캠페인 측이 준비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