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

'Mass Effect' 청원 17만 명 돌파, EA 본사 앞 광고판 추진

팬 캠페인 측은 다음 주 여러 활동을 묶은 합동 캠페인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청원 서명은 17만 건을 넘어섰다.

'Mass Effect' 팬 캠페인 '#SaveMassEffect'의 청원이 17만 건을 넘어섰다. 캠페인 측은 일렉트로닉 아츠(EA) 본사 인근에 광고판을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여러 활동을 묶은 합동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외신 windowscentral.com이 보도했다.

광고판 아이디어는 팬이자 세계관 콘텐츠 제작자인 켈라 엘리자베스가 X(옛 트위터)에 처음 제안한 것이다. EA 캘리포니아 본사 앞에 광고판을 세워 캠페인을 알리자는 내용으로, 제안에는 업계의 여러 주요 인사가 호응했다.

청원을 시작한 조 스미스는 켈라 엘리자베스에게 직접 연락해 캠페인 확산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켈라 엘리자베스는 다음 주를 목표로 여러 활동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개발 중단된 'Mass Effect Universe'의 프리 프로덕션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 정보가 전 개발자에 의해 공개된 일도 영향을 미쳤다. 또 이용자 @baundiesel은 폐쇄 전 바이오웨어 개발자들이 스튜디오와 'Mass Effect' 지식재산권(IP) 인수를 시도했지만 EA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으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다.

팬들은 엑스박스와 CD 프로젝트 레드 등 다른 퍼블리셔가 'Mass Effect'를 살릴 수 있는지도 논의하고 있다. 다만 windowscentral.com의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바이오웨어나 'Mass Effect' 인수에 나서지 않을 방침이다.

한눈에 보기

'#SaveMassEffect' 청원 서명은 몇 건인가?

17만 건을 넘어섰다.

광고판은 어디에 세워지나?

EA 캘리포니아 본사 인근이 거론되고 있으며, 켈라 엘리자베스가 X에 제안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Mass Effect'를 인수하나?

windowscentral.com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바이오웨어나 'Mass Effect' 인수에 나서지 않을 방침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