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사미, 상반기 게임 매출 23.5% 감소…신작 위시리스트는 호조
세가 사미의 상반기 게임 사업 매출이 205억 엔으로 전년 대비 23.5% 줄었다. 신작 매출은 3억 엔에 그쳤지만, 신작 위시리스트 등록 수는 100만 건을 넘어섰다.
세가 사미 홀딩스의 상반기(9월 결산) 게임 사업 매출이 205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고 gamebiz.jp가 2026년 11월 6일 보도했다. 신작 매출은 3억 엔으로 전년 동기 87억 엔에서 크게 줄었고, 기존 타이틀 매출은 202억 엔으로 같은 기간 180억 엔에서 늘었다. 총 판매량은 1,060만 장으로 전년 동기 939만 장에서 증가했다.
신작 부진에도 불구하고 향후 라인업의 위시리스트 지표는 긍정적이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Stranger Than Heaven'은 2026년 9월 3일 기준 위시리스트 등록 100만 건을 넘어섰다. 등록자 중 약 절반은 기존 용과 같이 스튜디오 작품을 구매한 적 없는 신규 유저로 나타났다.
아틀라스의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은 위시리스트 등록 2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출시 18주 전 시점에서 내부 벤치마크 타이틀을 웃도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세가 사미는 '풋볼 매니저 27'을 2026년 11월 10일, 'Stranger Than Heaven'을 2027년 1월 15일,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을 2027년 2월 18일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세가 사미의 연간 게임 판매 계획은 953억 엔으로, 신작 556억 엔과 기존 타이틀 397억 엔으로 구성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에 748억 엔을 추가로 기록해야 한다.
한편, 전년 동기 게임 사업 매출은 268억 엔이었다. 당시 신작 매출은 87억 엔, 기존 타이틀 매출은 180억 엔, 총 판매량은 939만 장이었다.
한눈에 보기
'Stranger Than Heaven'은 언제 출시되나요?
2027년 1월 15일 출시 예정이다.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은 언제 출시되나요?
2027년 2월 18일 출시 예정이다.
세가 사미의 연간 게임 판매 계획은 얼마인가요?
953억 엔으로, 신작 556억 엔과 기존 타이틀 397억 엔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