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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타워: 첫 달 50만 장 돌파 신작 76종, 전년 55종서 증가

인디 스튜디오가 늘어난 21종 중 20종을 차지했고, 이들 신작의 첫 달 누적 판매량은 1억 8240만 장으로 집계됐다.

센서타워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PlayStation, Steam, Xbox로 출시된 게임을 분석한 결과, 첫 30일 안에 유료 판매 50만 장을 넘긴 게임이 76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집계 기간인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의 55종보다 21종 늘어난 수치다.

이들 흥행작의 첫 달 합산 판매량은 1억 8240만 장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늘어난 21종 가운데 20종은 인디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었다. 첫 달 50만 장을 넘긴 인디 게임은 13종에서 33종으로 늘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에서 43%로 올라갔다. 인디 게임의 첫 달 판매량은 3190만 장에서 6990만 장으로 119% 늘었다.

프렌즈슬롭과 신작 IP가 견인

저예산 온라인 협동·파티 게임인 이른바 '프렌즈슬롭' 장르는 5종에서 9종으로 늘었고, 첫 달 판매량은 1920만 장에서 3230만 장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멧챠 카멜레온'은 첫 30일 동안 1330만 장을 팔아 신작 가운데 '배틀필드 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새 인디 IP는 7종에서 18종으로 늘었고 판매량은 1120만 장에서 2290만 장으로 성장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와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같은 인디 속편도 140만 장에서 1470만 장으로 판매를 끌어올렸다.

직전 기간인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는 첫 달 50만 장을 넘긴 게임이 55종이었고, 이 중 인디 게임은 13종으로 24%를 차지했다.

한눈에 보기

첫 달 50만 장을 넘긴 신작은 몇 종인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76종으로, 직전 기간의 55종보다 21종 많다.

신작 중 첫 달 판매 1위는?

센서타워 집계에서 '배틀필드 6'가 1위이며, '멧챠 카멜레온'이 1330만 장으로 2위다.

인디 게임 비중은 얼마나 늘었나?

첫 달 50만 장 돌파 인디 게임 비중이 직전 기간 24%에서 43%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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