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블리비언 팀, 전 자원봉사자 3만 유로 소송 위협에 법률 대응
스카이블리비언 팀은 해당 자원봉사자의 작업물을 전면 삭제하고 새 작업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블리비언 개발팀이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 한 전 자원봉사자가 3만 유로 이상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게임 매체 rockpapershotgun.com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분쟁의 핵심은 해당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작업물 일부를 디컴파일한 것에 반대한 데 있다.
팀에 따르면 원본 소스 코드 저장소 접근 권한이 회수된 뒤 이 같은 문제가 불거졌다. 팀은 해당 자원봉사자의 작업물을 전부 삭제하고 새로 만든 작업이나 통합 작업으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법적 위협에는 여러 스카이블리비언 자원봉사자의 실명과 주소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팀은 법률 자문을 받았고 2,500유로의 비용을 들여 변호사를 대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팀은 지식재산권이나 개인정보보호법 배경을 가진 인력의 무료 지원을 모드 웹사이트를 통해 요청하고 있다. 스카이블리비언 리드 Kyle Rebel은 커뮤니티에 이 상황을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2025년 논쟁에서 비롯된 갈등
스카이블리비언은 원래 지난해 출시될 예정이었다. 2025년 전 자원봉사자 Dee Keyes는 해당 연도 출시가 가능한지를 두고 프로젝트 리드들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달리했고, 이후 스카이블리비언은 2026년으로 연기됐다. 지난 주말 Keyes는 팀의 법적 위협 관련 성명에 대한 답변을 X(트위터)에 올렸다.
한눈에 보기
스카이블리비언 소송 위협의 배경은 무엇인가?
한 전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작업물 일부가 디컴파일된 것에 반대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원본 소스 코드 저장소 접근 권한이 회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블리비언 팀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
해당 자원봉사자의 작업물을 전부 삭제하고 새 작업으로 대체했으며, 법률 자문을 받고 2,500유로를 들여 변호사를 대기시키고 있다.
스카이블리비언은 언제 출시되나?
원래 지난해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6년으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