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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SE용 경량 멀티플레이 모드 'PlayerHub' 공개

퀘스트와 적 동기화 없이 다른 플레이어와 만나 채팅하고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모드가 넥서스 모드에 올라왔다.

경량 멀티플레이 모드 'PlayerHub - Lightweight multiplayer'가 2026년 10월 27일 넥서스 모드에 공개됐다. 지원 대상은 'The Elder Scrolls V: Skyrim Special Edition'이다.

PlayerHub는 '다크 소울'의 팬텀 시스템에서 착안했으며, 가벼운 구동과 호환성을 중시해 개발됐다. 서버에 접속한 플레이어들은 게임 안에서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퀘스트 진행 상황과 NPC, 적은 동기화되지 않는다.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상대를 직접 방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대신 채팅과 아이템·장비 교환이 가능하다. 양쪽 모두 같은 모드를 설치했다면 착용 장비가 그대로 표시되고, 그렇지 않으면 기본 복장으로 보인다.

공개된 시연 영상에는 서로 다른 모드 구성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고 아이템을 주고받는 장면, 그리고 성가신 플레이어를 시야에서 숨기는 모습이 담겼다.

기존 멀티플레이 모드와의 차이

스카이림 SE에는 앞서 여러 멀티플레이 모드가 나왔다.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는 'Skyrim Together (Reborn)', NPC가 없는 세계를 구현한 'Keizaal Online', 다른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빛으로 보여주는 'LUMIS' 등이 그 예로, 게임스파크(gamespark.jp)가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한눈에 보기

PlayerHub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넥서스 모드에 공개됐으며, 'The Elder Scrolls V: Skyrim Special Edition'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친구와 퀘스트를 함께 진행할 수 있나?

아니다. 퀘스트 진행 상황과 NPC, 적은 동기화되지 않으며 서로 데미지를 주는 것도 불가능하다.

장비는 어떻게 표시되나?

양쪽 모두 같은 모드를 설치했다면 착용 장비가 동기화되고, 아니면 기본 복장으로 보인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