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랜드 2: 로스트 렐름스' 발표, 10인 협동·2027년 출시
전작 '스몰랜드: Survive the Wilds'의 프리퀄로, 수영과 암벽 등반 등 이동 능력과 퍽 시스템이 추가된다.
오픈 월드 생존 게임 '스몰랜드 2: 로스트 렐름스(Smalland 2: Lost Realms)'가 공개됐다. '스몰랜드: Survive the Wilds'의 프리퀄인 이번 작품은 최대 10명이 함께 즐기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소식은 게임랜트(Game Rant)가 전했다.
출시 플랫폼은 PC(스팀), PlayStation 5, 닌텐도 Switch 2, Xbox다. 전작이 2023년 12월 7일 Merge Games Limited의 개발·퍼블리싱으로 출시된 데 이어, 후속 프로젝트도 같은 브랜드 라인을 잇는다.
이동 방식도 확장된다. 물속을 헤엄치고 바위와 나뭇잎을 타고 오르는 능력이 새로 들어가며, 버섯과 나뭇잎을 이용해 숲 바닥보다 높이 튀어 오를 수 있다.
성장 요소로는 스킬 트리를 갖춘 퍽(Perk) 시스템이 추가된다. 역할군은 서바이벌리스트, 뱅가드, 비스트마스터, 와이어드위버 네 갈래로 나뉜다. 채집 시 식물을 분해하는 모듈형 시스템과 특수 속성을 지닌 제작 아이템용 모듈 시스템도 도입된다.
전투와 잠행(스텔스) 관련 변경점은 향후 개발자 업데이트에서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스몰랜드 2: 로스트 렐름스'는 언제 출시되나?
2027년 출시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어떤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나?
PC(스팀), PlayStation 5, 닌텐도 Switch 2, Xbox로 출시된다.
몇 명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나?
최대 10명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