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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온라인 프로듀서, 바이오웨어 폐쇄에 비판 제기

토머스 마론은 신생 스튜디오에 투자하려고 기존 팀을 해체하는 관행을 '무책임하고 자해적'이라고 비판했다.

스타트렉 온라인 총괄 프로듀서 토머스 마론이 2026년 10월 23일, 일렉트로닉 아츠(EA)가 바이오웨어를 폐쇄한 데 반응해 기존 개발 팀을 해체하고 AAA 개발자 출신으로 꾸린 신생 스튜디오와 AI 기술에 투자하는 퍼블리셔 관행을 공개 비판했다. 마론은 블루스카이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으며, 이 내용은 록 페이퍼 샷건이 보도했다.

마론은 스튜디오를 해체하는 관행을 "극도로 무책임하고 자기 파괴적"이라고 표현하며, 수백만 달러어치의 재산과 장비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그는 하룻밤 사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첫 대형 히트작 이전에 여러 게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블리자드, 라리안 스튜디오스, 애로우헤드를 그 예로 들었다.

마론은 자신이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16년 동안 한 게임을 개발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립틱 스튜디오는 2021년 엠브레이서가 인수했으나, 엠브레이서의 인수 행보가 난항을 겪은 뒤 정리 대상 계열사에 포함돼 감원을 겪었고, 이후 엠브레이서는 이 스튜디오를 프로젝트 골든 아크에 매각했다.

한눈에 보기

토머스 마론은 누구인가?

스타트렉 온라인의 총괄 프로듀서이며,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16년간 한 게임을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마론은 왜 비판했나?

EA가 바이오웨어를 폐쇄한 데 반응해, 기존 개발 팀을 해체하고 AAA 개발자 출신 신생 스튜디오와 AI 기술에 투자하는 퍼블리셔 관행을 비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