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라이프폼스, 신작 '에트르' 발표...우주 지성 오르비스 탐험
스튜디오 라이프폼스가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에트르'를 깜짝 공개했다. 1970~80년대 유럽 그래픽 노블과 '컨트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출시일은 미정이다.
스튜디오 라이프폼스(Studio Lifeforms)가 신작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에트르'(Etre)를 발표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빛나는 건축물로 이루어진 상호 연결된 미로를 탐험하며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다룬다. 록페이퍼샷건(rockpapershotgun.com)이 이를 보도했다.
주인공은 망토를 두른 성간 여행자 자일(Xyle)로, 영혼의 동반자 아텔(Atel)을 찾아 우주 지성 오르비스(Orbis)로 향한다. 오르비스에는 서로 적대하는 두 세력을 비롯한 여러 사회가 존재하며, 부패한 에인절 기술이 살아있는 지형을 낳아 적대적인 존재로 변모했다.
게임은 유려한 전투, 공간 퍼즐, 오브젝트 스캔을 통한 로어 문서 해금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의 선택과 발견에 따라 오르비스는 균형 잡힌 살아있는 세계, 초월적인 신적 존재, 혹은 더 끔찍한 무언가로 변모한다.
한편 스튜디오 라이프폼스는 '에트르'가 1970년대와 80년대 유럽 그래픽 노블, 그리고 '컨트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이 게임을 더블 파인의 '사이코너츠'와 비교하기도 했다. 현재 '에트르'의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에트르' 출시일은 언제인가?
아직 출시일이 발표되지 않았다.
'에트르' 개발사는 어디인가?
스튜디오 라이프폼스(Studio Lifeforms)가 개발 중이다.
'에트르'는 어떤 장르인가?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