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 펀치, '고스트 오브 요테이' 차기작 준비하며 26명 감원
써커 펀치 프로덕션이 전체 229명 중 26명을 해고했다. 내부 이메일은 시장 상황과 차기 프로젝트 인력 필요를 이유로 들었다.
써커 펀치 프로덕션이 직원 26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전체 직원 약 229명 가운데 약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감원은 내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됐으며, 게임 매체 Aftermath가 해당 이메일을 확인했다.
경영진은 감원 배경으로 시장의 어려움과 '고스트 오브 요테이' 이후 진행될 차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팀 구성 문제를 꼽았다. 내부 이메일에는 차기작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메일에는 다음 주에 미래 계획에 대한 추가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설명이 담겼다.
배경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지난해 출시 이후 5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해 소니의 최다 판매 게임이었다. 써커 펀치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와 '고스트 오브 쓰시마' 이전에 '인퍼머스'와 '슬라이 쿠퍼' 시리즈로 알려졌다. 소니는 '인퍼머스 2'가 플레이스테이션 3로 출시된 두 달 뒤인 2011년 8월 써커 펀치를 인수했다.
한눈에 보기
써커 펀치 감원 규모는 얼마인가?
전체 직원 약 229명 중 26명이 감원 대상이다.
감원 이유는 무엇인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시장의 어려움과 '고스트 오브 요테이' 이후 차기 프로젝트를 위한 팀 구성 필요가 이유로 제시됐다.
써커 펀치의 차기작은 무엇인가?
내부 이메일에서는 차기작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