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2026 롤드컵 스위스 3라운드 승리…8강까지 1승
T1이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 2승째를 챙겼다. 도란은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24분경 미드 한타를 역전의 분기점으로 꼽았다.
T1이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꺾었다. 경기는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Credit Union of Texas Event Center에서 열렸으며, 이번 승리로 T1은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8강 진출까지는 1승이 남았다.
탑 라이너 최현준(도란)은 인벤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초반 라인 스왑 실수로 상대의 Kai'Sa가 성장할 시간을 줬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경기 24분경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를 역전의 분기점으로 꼽았다.
도란은 케리아(류민석)의 Rakan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이니시에이팅을 걸어 Kai'Sa를 잡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T1의 다음 상대는 LPL의 IG, TES, BLG와 LCS의 Lyon, LEC의 Movistar KOI 가운데 한 팀으로 정해진다. 도란은 상대에 연연하기보다 남은 경기에서 깔끔한 경기력으로 8강에 오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큰 목표보다 당장의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며, 남은 한 경기를 시작에 불과한 것처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T1은 2026 롤드컵에서 어디까지 올라갔나?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2승을 기록 중이며, 8강 진출까지 1승이 남아 있다.
T1의 다음 상대는?
LPL의 IG, TES, BLG와 LCS의 Lyon, LEC의 Movistar KOI 가운데 한 팀과 맞붙는다.
T1과 CTBC 플라잉 오이스터 경기는 어디서 열렸나?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Credit Union of Texas Event Center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