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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팬들, 타임스퀘어에 #SaveMassEffect 광고판 세워

팬 단체 '위 아 매스 이펙트'와 크리에이터 칼라 엘리자베스가 2026년 10월 26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EA 사옥 앞 등 추가 광고를 예고했다.

'매스 이펙트' 팬 커뮤니티 '위 아 매스 이펙트'와 크리에이터 칼라 엘리자베스가 2026년 10월 26일 뉴욕 타임스퀘어 1560 브로드웨이, 펠레 스토어 위쪽에 #SaveMassEffect 광고판을 설치했다고 유로게이머가 보도했다. 광고판에는 'Kellah Si'yah'라는 문구가 들어갔고 SaveMassEffect 해시태그를 알리는 내용이 담겼다.

단체는 이번 광고에 그치지 않고 추가 캠페인을 예고했다. EA의 레드우드시티와 에드먼턴 사옥 인근에서 광고 트럭을 운영하고, N7 데이에 맞춰 이동식 광고판을 내걸며, 더 게임 어워즈 기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또 다른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조직자 마리아 모라는 이 같은 활동이 커뮤니티 후원으로 이뤄지며 곧 열릴 고펀드미 모금으로 재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남은 후원금은 UVW-CWA 노조가 운영하는 게임 노동자 생계 지원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SaveMassEffect 청원은 현재 226,000명의 서명을 모았다. 청원은 EA에 새 '매스 이펙트' 게임 제작 자금을 대거나 시리즈를 외부 스튜디오에 라이선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배경

지난 10월 중순께 EA는 바이오웨어를 폐쇄하고 차기 '매스 이펙트' 게임 개발을 취소했다. UVW-CWA의 게임 노동자 생계 지원 기금은 올해 초 캐나다와 미국에서 해고된 게임 업계 종사자를 돕기 위해 문을 열었다.

한눈에 보기

SaveMassEffect 광고판은 어디에 설치됐나?

2026년 10월 26일 뉴욕 타임스퀘어의 1560 브로드웨이, 펠레 스토어 위쪽에 설치됐다.

SaveMassEffect 청원은 서명을 얼마나 모았나?

226,000명의 서명을 모았다.

캠페인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나?

커뮤니티 후원으로 마련하며, 곧 고펀드미 모금을 시작한다. 남은 자금은 게임 노동자 생계 지원 기금에 기부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