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토미,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300억엔으로 상향
다카라토미가 2027년 3월기 연결 실적 전망을 상향했다. 매출은 3000억엔, 영업이익은 300억엔으로 조정됐다.
다카라토미가 2027년 3월기 연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gamebiz.jp가 보도했다.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260억엔에서 300억엔으로 올라갔다.
매출 전망은 2850억엔에서 3000억엔으로, 경상이익 전망은 260억엔에서 300억엔으로 각각 상향됐다. 순이익 전망도 180억엔에서 200억엔으로 조정됐다.
회사 측은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것을 상향 배경으로 들었다. 키디랜드의 캐릭터 상품과 가챠, 베이블레이드 X, 듀얼마스터즈, 토미카 제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아시아에서는 베이블레이드 X와 토미카 판매가 확대됐으며, TOMICA BRAND STORE 출점도 실적에 기여했다. 1분기에 계상된 관세 환급금도 이익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다카라토미는 2026년 3월기 실적에서 매출 2704억5500만엔, 영업이익 242억4600만엔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1953년 1월 설립됐으며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 7867 코드로 상장돼 있다.
한눈에 보기
다카라토미의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은 얼마인가?
기존 260억엔에서 300억엔으로 상향됐다.
실적 상향의 배경은 무엇인가?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고, 키디랜드 캐릭터 상품과 가챠, 베이블레이드 X, 듀얼마스터즈, 토미카 판매가 성장을 이끌었다. 아시아에서의 베이블레이드 X·토미카 판매 확대와 1분기 관세 환급금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