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포켓몬 카드 구매 추첨제 도입…11월 4일 첫 마감
타깃이 홈페이지에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판매 추첨제를 조용히 시작했다. 첫 추첨 대상은 14.99달러짜리 'Destined Rivals' 3팩 블리스터다.
타깃이 자사 웹사이트에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판매를 위한 추첨제를 조용히 도입했다고 polygon.com이 보도했다. 첫 추첨은 11월 4일 마감된다.
구매를 원하는 팬은 정해진 시간 안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되고, 타깃이 무작위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타깃의 응모 시간은 1~2시간에 불과한 월마트의 방식보다 길다.
당첨자에게 결제가 자동으로 청구되지는 않으며, 구매를 완료해야 하는 기한이 별도로 주어진다. 첫 추첨의 대상 상품은 14.99달러에 책정된 Scarlet and Violet: Destined Rivals 3팩 블리스터 팩이다.
추첨으로 받은 상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되지 않는다. 당첨되지 않은 이용자도 재고가 추가로 확보되면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타깃은 통상 평일 자정 이후에 포켓몬 신제품을 출시해 왔고, 봇이 재고를 밀리초 단위로 사들이는 일이 잦았다. 월마트는 이미 비슷한 포켓몬 카드 추첨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모 시간은 1~2시간에 그친다. 타깃의 추첨제는 수개월 전부터 소문이 돌았으나 이번에 실제로 가동됐다.
한눈에 보기
타깃 포켓몬 카드 추첨은 언제 마감되나?
첫 추첨은 11월 4일에 마감된다.
첫 추첨 상품 가격은 얼마인가?
Scarlet and Violet: Destined Rivals 3팩 블리스터 팩으로 14.99달러다.
당첨되면 자동 결제되나?
아니다. 자동 청구되지 않으며 구매 완료 기한이 주어진다. 추첨 상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