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공동 창업자 트렌트 오스터, #SaveMassEffect 지지
트렌트 오스터가 #SaveMassEffect 캠페인에 지지를 표명하며 대형 RPG의 성공 가능성을 언급했다. 청원은 30만 명에 근접했다.
바이오웨어의 공동 창업자인 트렌트 오스터가 2026년 11월 4일 #SaveMassEffect 캠페인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했다.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스터는 이 운동을 둘러싼 분위기를 높게 평가하며, 자금이 충분한 롤플레잉 게임 개발사에게는 여전히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오스터는 이번 지지 분위기를 보며 "원년 멤버 일부를 다시 모으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또한 발더스 게이트 3의 판매 실적을 지켜본 것이 롤플레잉 게임 장르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는 견해를 전했다.
#SaveMassEffect 측이 운영하는 체인지닷오알지 청원은 30만 명 서명에 근접한 상태다. 같은 단체가 캐나다 정부의 답변을 요구하며 별도로 진행 중인 청원 역시 보도 당일 주요 이정표를 넘어섰다.
캠페인이 나오기까지
매스 이펙트 5는 2020년 공개됐다. 이후 일렉트로닉 아츠는 최근 감원과 함께 바이오웨어를 폐쇄하고 매스 이펙트 5 개발을 취소했다.
오스터는 2007년 첫 매스 이펙트가 출시될 당시 바이오웨어의 기술 디렉터를 맡고 있었다. 그는 네버윈터 나이츠를 연출했고 발더스 게이트 등 초기 바이오웨어 롤플레잉 게임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SaveMassEffect 청원은 몇 명이 서명했나?
체인지닷오알지 청원은 30만 명 서명에 근접한 상태다.
매스 이펙트 5는 어떻게 됐나?
2020년 공개됐으나, 일렉트로닉 아츠가 바이오웨어 폐쇄와 함께 개발을 취소했다.
트렌트 오스터는 누구인가?
바이오웨어 공동 창업자로, 네버윈터 나이츠를 연출했고 발더스 게이트 등 초기 작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