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 소환의 돌 미포함
블리자드가 소환의 돌을 빼기로 한 이유로 텔레포트가 게임의 설계 원칙과 충돌한다는 점을 들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에 소환의 돌(Summoning Stones)을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techradar.com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텔레포트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 세계가 좁아지고 흑마법사(Warlock) 같은 클래스의 정체성이 희석된다고 설명했다.
블리자드는 이 결정이 자사의 설계 원칙인 'Nurture and Protect Social Experiences'와 'World as the Main Character'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의 네 가지 설계 원칙을 제시했다. 'Nurture and Protect Social Experiences', 'Approachable and Familiar', 'World as the Main Character', 'Journey before destination'이다.
소환의 돌과 편의 기능의 역사
소환의 돌은 미팅 스톤(Meeting Stones)으로도 불린다. 오리지널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는 없었지만 이후 retail 버전에서 편의 기능으로 추가됐다.
블리자드는 편의 기능이 게임의 사회적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한 22년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에 소환의 돌이 있나요?
없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소환의 돌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블리자드가 소환의 돌을 빼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텔레포트로 쉽고 빠르게 이동하면 세계가 좁아지고 흑마법사(Warlock) 같은 클래스의 정체성이 희석된다는 점, 그리고 설계 원칙 'Nurture and Protect Social Experiences'와 'World as the Main Character'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