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워호스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 클리마, 15주년 맞아 과거 회고

마르틴 클리마가 워호스 스튜디오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학생 운동과 던전 드래곤 번역 등 과거 활동을 pcgamer.com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워호스 스튜디오가 창립 15주년을 맞은 가운데, 공동 창업자 마르틴 클리마가 pcgamer.com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활동을 회고했다. 그는 워호스 스튜디오를 세우기 전 프라하 대학교에서 학생 운동에 참여했으며, 1989년 11월 17일 시위에서 학생 연합 슈투하를 대표해 연설했다.

클리마는 당시 여자친구이자 현재 아내와 함께 던전 드래곤을 체코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는 수입된 던전 드래곤 베이직 세트를 구해 번역 작업에 나섰다. 또 학생 잡지 기고문 형식으로 과학소설을 실은 팬진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캠퍼스 건물 철거에 반대하는 청원을 조직해 약 1,000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 같은 활동은 그가 이후 게임 업계에서 쌓은 경력의 토대가 됐다.

워호스 스튜디오의 15년

워호스 스튜디오는 클리마와 다니엘 바브라 등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Kingdom Come: Deliverance 2를 개발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한눈에 보기

워호스 스튜디오의 공동 창업자는 누구인가요?

마르틴 클리마가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다.

마르틴 클리마가 번역한 게임은 무엇인가요?

그는 던전 드래곤을 체코어로 번역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