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제작 '바람의 지휘봉' PC 리컴파일, 깃허브에 공개
에뮬레이션 없이 네이티브 PC 앱으로 구동되며, 240FPS까지 프레임 보간과 세이브 스테이트를 지원한다.
팬이 제작한 네이티브 PC 리컴파일 'Wind Waker Recomp'가 제작자의 깃허브 저장소를 통해 플레이 가능한 상태로 공개됐다. 이 프로젝트는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을 클래식 에뮬레이션 방식이 아닌 네이티브 PC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동한다.
게임패드와 마우스·키보드 조작을 모두 지원하며, 더 높은 렌더링 해상도와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세이브 스테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프레임 보간을 통해 최대 240FPS까지 구현할 수 있다.
편의성 개선도 포함됐다. 더 빠른 벽 타기와 문 열기, 빠른 장면 전환, 그리고 HD 버전에 있던 스위프트 세일이 적용됐다. screenrant.com이 이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이 포트에는 닌텐도의 독점 게임 파일이 포함되지 않아, 이용자는 게임을 합법적으로 소유한 사본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원작과 후속 소식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1986년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으로 처음 등장했고, '바람의 지휘봉'은 2003년 3월 24일 게임큐브로 출시됐다. HD 버전은 2013년 Wii U로 나왔다. 한편 '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Remake'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Wind Waker Recomp'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제작자의 깃허브 저장소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의 독점 게임 파일은 포함되지 않아 게임을 합법적으로 소유한 사본이 필요하다.
어떤 조작과 기능을 지원하나?
게임패드와 마우스·키보드 조작, 고해상도 렌더링, 와이드스크린, 세이브 스테이트를 지원하며 하드웨어에 따라 최대 240FPS까지 구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