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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리메이크 개발 일시 중단…모더는 1편 전투 개조 작업

CD 프로젝트 레드가 위쳐 4와의 기술 의존성을 이유로 위쳐 리메이크 개발을 잠시 멈춘 가운데, 한 모더가 PC용 전투 개조 모드를 만들고 있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위쳐' 리메이크 개발을 일시 중단했다. 회사는 '위쳐 4'와의 기술적 의존성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기 PC용 원작 '위쳐'에는 전투를 손보는 모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레딧에서 w4rlock999라는 필명을 쓰는 모더가 제작 중이며, 위쳐 서브레딧에 작업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모드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애니메이션과 전투 메커니즘을 첫 번째 '위쳐' 게임으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모드는 아직 러프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원작과 리메이크, 각기 다른 전투

원작 '위쳐'는 2007년 바이오웨어의 오로라 엔진을 기반으로 한 리듬 기반 전투 시스템과 함께 출시됐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이와 다른 전투 시스템을 갖췄고, 모드가 재사용하려는 애니메이션도 여기서 나온다.

이번 소식은 게임 매체 wccftech.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위쳐 리메이크 개발은 왜 중단됐나?

CD 프로젝트 레드가 '위쳐 4'와의 기술적 의존성을 이유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 전투 모드는 무엇을 목표로 하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애니메이션과 전투 메커니즘을 원작 '위쳐'에 옮기는 것이다.

모드는 어디서 공개됐나?

모더 w4rlock999가 위쳐 서브레딧에 작업 중인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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