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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D&D·Studio X 노조 자발적 승인 거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던전 드래곤과 Studio X 노조 단위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자발적 승인 의사가 없다고 노조에 통보했으며, 선거 결과는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자사 노조인 United Wizards of the Coast Union에 던전 드래곤과 Studio X 노조 단위를 투표 전에 자발적으로 승인할 의사가 없다고 통보했다고 pcgamer.com이 보도했다. 회사는 노조화 문제에 대해 중립적이지 않으며, 노조를 통하기보다 직원들과 직접 일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다만 선거 결과는 존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조 측은 공정한 임금, 경력 발전, 고용 안정, 원격 근무 보호, 지속 가능한 업무량, 의료 혜택, AI 보호 조항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통보는 2026년 6월 Magic: The Gathering Arena 팀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회사 측에 공식 승인을 요구했던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 회사는 직원들에게 노조에 투표하지 말 것을 권유하는 서한과 매일 이메일을 보냈고, 현재의 복리후생이 협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앤드 디지털 게이밍은 지난 6개월간 5억 68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소비자 제품 부문은 6200만 달러 손실을,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23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한눈에 보기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노조 선거 결과를 인정하나?

회사는 노조화에 중립적이지 않다고 밝히면서도 선거 결과는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노조가 요구하는 조건은 무엇인가?

공정한 임금, 경력 발전, 고용 안정, 원격 근무 보호, 지속 가능한 업무량, 의료 혜택, AI 보호 조항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