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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언데드 종족 특성 너프

출시 전 마지막 베타 패치에서 언데드의 '터치 오브 더 그레이브'가 확률·쿨타임 방식으로 바뀌고, 대부분 다른 종족은 상향됐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출시 전 마지막 베타 패치에서 언데드 종족 패시브 '터치 오브 더 그레이브'를 크게 너프했다고 게임랜트가 보도했다. 이번 조정으로 언데드는 같은 패치에서 상향된 다른 종족들과 대조를 이루게 됐다.

변경된 '터치 오브 더 그레이브'는 근접 공격 시 20%, 주문 사용 시 30%의 고정 발동 확률을 가지며 2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붙는다. 기존에는 지속 피해(Damage over time)를 제외한 모든 적중에 낮은 확률로 발동했고, 유의미한 재사용 대기시간도 없었다.

같은 패치에서 인간, 드워프, 타우렌, 트롤, 오크, 스카이본 엘프, 노움은 상향 조정됐다. 스카이본 엘프는 가속 증가 효과가 기존 1%에서 3%로 올라간다.

블리자드는 출시 초반 몇 주 동안 추가 밸런스 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 일정과 배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올해 블리즈컨에서 공개됐으며,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정식 출시일은 2026년 11월 4일이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1월 4일 정식 출시된다. 베타 테스트는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다.

'터치 오브 더 그레이브'는 어떻게 바뀌었나?

근접 공격 20%, 주문 30%의 고정 발동 확률과 25초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게 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