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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드라이버, 'X-Men' 미스터 시니스터 역 확정 이유 밝혀

드라이버는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감독과 케빈 파이기, 각본을 이유로 들며 어린 시절 X-Men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을 언급했다.

배우 애덤 드라이버가 마블 스튜디오의 'X-Men' 영화에서 미스터 시니스터 역을 맡기로 한 이유를 공개했다. comingsoon.net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의 캐스팅 결정을 설명했다.

드라이버는 어린 시절 X-Men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좋아했던 점을 계기로 들었다. 그는 또한 연출을 맡은 제이크 슈라이어 감독과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그리고 각본을 함께 결정 요인으로 꼽았다.

그가 연기할 캐릭터는 너새니얼 밀버리, 즉 미스터 시니스터다. 드라이버는 앞서 디즈니 D23 행사에서 이 역할에 캐스팅됐음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영화 'X-Men'은 2028년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애벗, 세이디 싱크, 인디 나바레테, 마야 보이드, 사마라 위빙, 키트 코너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케빈 파이기는 그동안 드라이버에게 여러 차례 마블 역할을 제안했으나 드라이버가 이를 거절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X-Men'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요?

2028년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역할을 맡나요?

너새니얼 밀버리, 즉 미스터 시니스터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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