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AFM 첫 '포커스 국가' 선정... 크리스티안 문지우 대표단 이끈다
11월 10~15일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루마니아가 사상 처음 '포커스 국가'로 조명된다.
루마니아가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 사상 처음으로 '포커스 국가'로 선정됐다.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이 루마니아 대표단을 이끌고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에서 열리는 AFM에 참가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번 '포커스 국가' 프로그램은 AFM과 크리에이티브 루마니안 필름메이커스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루마니아 대표단에는 페어몬트 내 전용 전시 공간이 배정됐다.
상영도 함께 이뤄진다. AMC 센추리 시티 15에서는 이고르 코빌레안스키 감독의 '코마토겐', 안드레이 다스칼레스쿠 감독의 '곤 가이', 리지아 치오르네이 감독의 '그라운디드', 발레리우 안드리우차 감독의 '서클' 등 루마니아 영화들이 상영된다.
문지우 감독은 11월 14일 페어몬트에서 열리는 '비욘드 더 뉴 웨이브: 루마니아, 당신의 다음 제작 파트너' 패널에 참석한다. 그는 루마니아의 현금 리베이트 제도가 다시 작동하고 있으며, 사전 현금 흐름 파이낸싱과 관련해 당국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스카 출품작 '피오르', 미국 개봉 예정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는 미국 국제장편영화 부문 오스카 출품작이다. 이 작품은 Neon을 통해 미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루마니안 필름메이커스는 2016년부터 주요 영화 마켓과 영화제에 루마니아 프로듀서들을 파견해 왔다.
한눈에 보기
아메리칸 필름 마켓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에서 열린다.
루마니아 영화는 어디서 상영되나?
AMC 센추리 시티 15에서 '코마토겐', '곤 가이', '그라운디드', '서클' 등이 상영된다.
크리스티안 문지우의 '피오르'는 어떤 작품인가?
루마니아의 국제장편영화 부문 오스카 출품작으로, Neon을 통해 미국에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