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인생 최고의 2년이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연상호 감독과 대담하며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촬영 시절을 회고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30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되돌아봤다. 이날 대담은 연상호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The Hollywood Reporter에 따르면 쿠아론은 행사에 앞서 영화 '그래비티'의 아이맥스 상영회에도 참석했다.
쿠아론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연출한 시간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2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의 성공 덕분에 이후 '칠드런 오브 맨'을 만들 수 있었다고도 밝혔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2004년 그가 연출한 작품이다. 그는 '칠드런 오브 맨' 각본을 '해리 포터' 작업 이전에 써뒀지만 당시에는 제작에 나서는 곳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칠드런 오브 맨'은 2006년에 개봉했고, '그래비티'는 2013년에 공개됐다.
쿠아론은 연상호 감독의 2025년 미스터리 스릴러 'Revelations'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대담으로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알폰소 쿠아론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누구와 대담했나?
연상호 감독이 진행을 맡은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쿠아론이 연출한 '해리 포터' 시리즈 작품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로, 2004년에 공개됐다.
쿠아론이 참여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2025년 미스터리 스릴러 'Revelations'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