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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속편, 리들리 스콧 참여 확대...주연 데이비드 존슨 "새 정보 없어"

데이비드 존슨은 '에이리언: 로물루스' 속편에 대해 각본이 진전 중이고 리들리 스콧의 참여가 늘고 있다는 보도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에이리언: 로물루스'에서 앤디 역을 맡은 데이비드 존슨이 속편과 관련해 리들리 스콧의 참여가 확대되고 각본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 외에는 새로운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존슨의 이같은 발언은 screenrant.com과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존슨은 앤디 캐릭터를 각별히 아끼며, 이야기를 더 나아가게 할 속편에 다시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속편은 현재 감독 없이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를 연출하고 공동 각본을 쓴 페데 알바레스가 리들리 스콧과 함께 제작을 맡는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2024년 8월 16일 개봉했으며, 약 8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 3억 5086만 5000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80%를 기록했다. 속편 제작 소식은 개봉 이후 발표됐다.

알바레스는 TooFab 인터뷰에서 속편을 직접 연출하지는 않지만 제작자로 남아 이야기를 공동 집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별도로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와 연결되는 프리퀄이 에런 구지코프스키를 각본가로 두고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에이리언: 로물루스' 속편은 누가 연출하나?

현재 감독은 정해지지 않았다. 페데 알바레스가 리들리 스콧과 함께 제작을 맡는다.

데이비드 존슨이 속편에 출연하나?

존슨은 앤디 역으로 다시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을 뿐, 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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